친구랑 같이 내 집마련을 꿈꾸며 시작한 게임은 그냥 오래하거나 어떤 그룹의 유저들 때문에 꿈으로 날아가는 게임이었습니다. 공식서버가 처참하다는데 개뿔 커뮤니티 서버도 처참하고 이 서버는 조용하다는데 개뿔 다털립니다.

그리고 다시 재건해보자 하고 친구랑 여러곳에 침낭만드는 과정에

저희를 공격한 3명의 총든 무뢰한들이 그 서버에 있는 모든 집을 턴것 같았습니다.

엄청 크며 철로 만들고 문도 비밀번호 문이었는데 깔끔하게 털려있는 빈집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게임에 쓴시간이 아까워지는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인성질과 처참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리고픈 게임입니다.

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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