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갤러리를 지었습니다만.. 결국 익명 세상에서 평화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서버를 옮겨서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집하나만 짓고 외벽만 둘렀는데 아예 도시국가형태로 크게만들자고 한거죠.

 

이틀동안 여러명이 고생해서 드디어 안전하고 멋있는 국가를 완성했습니다..!

 

 

 

새로운 해가 뜨는 크롱공화국

 

 

보름달의 크롱공화국

 

 

 

 

밤, 낮의 모습

 

 

 

정문의 안내 표지판과 작업중인 국기 그림 ㅋㅋ (프루시안테님)

 

 

혹시모를 집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포탑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개인 방의 램프를 킨모습!!

 

 

최초로 적에 맞서 전쟁을 했던 모습(이겼습니당)

 

 

 

크게 짓고 시작하니 할맛이나네요.

잇셈에서 가온님, 프루시안테님, 메테오님이 같이 오래 러스트를 하면서 고생해주셔서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잘 살면서 잘 지키고 그래야겠습니다 ㅋㅋㅋ 역시 러스트는 여러명이서해야 재밌는 일도 생기고 진행도 수월하고 그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