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튜닝에 맛들렸다가 한동안 튜닝과는 멀어졌다가 오랜만에 이쁘게 꾸미고 싶었던 게이밍 PC입니다.
튜닝 잘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소박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너무 멋지고 소중한 녀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