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들어서 동생이 뜬금포로 플스4를 구매해왔길래 잠깐해봤는데
쇼파서 즐기는 게임맛이..참....인상깊어서
배대지 찾아보니까 가격이 착하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스팀링크 주문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엑원 무선패드를 주문해야하는 일이 남았지만 착한가격에 구매한지라..아직 더 지를 수 있다고,
셀프세뇌중..입니다.
와중에 1080 뽐뿌가 몇개 올라왔길래 살까하고 구경갔다가
엄하게 캡쳐보드구매로 이어져.. 이것도 구매했네요.
흠흠..
의식이 흘러가는대로 사고나서 보니
hdmi 선이 부족할것같아서
hdmi 선을 추가 구매..
하고나서 보니
사용중인 글카가 970인데
hdmi를 미지원 한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됬네요.
... 또 또. 추가구매 하러갑니다.ㅠ.ㅠ
지름은 계획적으로!
계획은 지르기전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