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도 대부분 쓸 수 없을 정도의 리소스 점유율 때문에 포기하네요.
고화질 씬들은 무식한 CPU, GPU 코어로드 때문에 무서울 정도...
주요 리소스를 적게 쓰는거 같아도 하드웨어 디코더를 90%이상 계속 쓰고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씬처럼 보이는 고화질 영상인듯)
디코더에 로드가 이렇게 높게 지속적으로 걸려도 괜찮은지는 모르겠으나 좀 꺼려지네요(...)
결국은 리소스 때문에 저화질 쓰다가 고해상도 사진만 못해서 결국은 꺼버리고 일반 배경화면을 쓰고있습니다.
이런 리소스 사용량 때문에 오히려 고해상도 모니터보다는 저해상도 모니터에서 유용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