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겨울이랑 다를게 없는 세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드는군요.
작년 세일은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아마존이 있을 때가 재미있었는데
출시한지 6개월만에 알아서 원가 하락을 해주고....
게임 구매를 아는 분들은 아마존 세일을 보고 게임을 구매했고
모르는 분들은 그런 아마존을 외친게 아니라 스팀을 외쳤죠..
아마존이 스팀보다 세일을 더 때렸으면 때렸지
높은 가격에 거래된적은 없었다는 것이 정설이죠.
아마존과 스팀의 차이점은
스팀은 개발사가 할인율을 정해서 세일을 진행한거고
아마존은 그냥 자기들 멋대로 게임 가격을 후려친거죠.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