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배틀필드1 얼티메이트 에디션 예구했던것과 오버워치 그리고 다른 게임들 소소히 즐기면서 보내고 시간도 없다보니 지름 신고를 못했었는데 간만에 들러서 하고 갑니닷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책을 들고 다니기 중량도 꽤 부담스럽고, 가지고 이동중에 누적되는 파손이 일어나는등의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이북 리더기와 케이스를 구입하게 됐네용
그리고 2017년 저의 첫 예구작은 방향성을 혁신적으로 전환한 레지던트 이블7이 되었습니다 ㅋㅋ
4,5,6의 행보가 전혀 마음에 안들었던터라 호러 장르로의 회귀가 반가웠고, 기존의 세계관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짜릿한 긴장감과 함께 해소하고 싶었네요.
다들 새해에도 풍성한 지름하는 한해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