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뉴욕시 구석구석 산책하면서 수집품 잘 모았습니다.
지하 수집품은... 하.. 몇번 가봤는데 자주 안보이더군요. ㅠ_ㅜ
언젠가는 다 모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흑설탕님의 버스를 타고 템을 그럭저럭 맞춰서 덕분에 방패들고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다크존 솔플도 나름 재밌네요. 로그 한팟 vs 비로그 떼거지로 쌈질도 스릴이 넘치네요. >ㅂ<
템이 뭐가 좋은지 몰랐는데 점점 알게되니 파밍이 끝이 없군요.
왜 렉뺑이를 도는지 알게되었습니다. ㅠ_ㅜ
디아도 새시즌 시작했다는데, 좀 더 뉴욕을 즐기다 트리스트럼 관광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