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1.04 22:24
어어... 스팀 원화가 이중환전이었나요
조회 수 3128 추천 수 3 댓글 14
결제 금액보다 많이 나오니 괜히 기분나쁘네요
이중환전할꺼면 원화표기는 왜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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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1:15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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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좋은 방법이 ㄷㄷㄷ -
신한체크카드로 19750원 결제 했는데 실제 나간돈은 20294원이더군요.
이중환전이 생각보다 수수료가 꽤 나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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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근 거슬리더군요. 문상 사보려고 생각중입니다. -
그래도 원화로해서 이전보다 가격 자체가 다운된 경우가 많아 원화표기가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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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달러가랑 비교하면 환율을 1100원 이하로 책정한게 많아서 이중 수수료 떼고도 싼게 함정이라죠 ㅎㅎ
게다가 종이나 문상이 등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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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을 충전해도 그러면 2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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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은 아닌 걸로 압니다 -
해외결제 시스템인 이상 이중환전은 피할수 없는 걸로 압니다
똑같이 나오려면 국내결제가 필요한데 그러면 뭣같은 엑티브 라던가 보안이라던가 해야되는걸로 압니다
에초에 스팀자체가 한국에 들어온게 아니라... -
저도 그게 찝찝해서 문상이용중입니다 ㅎ
집에 남는 문상들 다 충전했고 다쓰면
10만원권 7% 할인같은거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저는 수수료도 그렇지만 1~3일 홀딩됐다 빠져나가는게 좀 답답하더라구요.
바로바로 빼갔음 좋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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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크인데도 홀랑 빼가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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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푼권을 월렛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쓰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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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이나 문상으로 해야겟네요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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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월렛으로 사야 딱 고만큼 나갑니다 ㅋㅋ
월렛은 카드나 종으로...
우리들은 게이브의 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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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을때 당황했더랬지요, 이중 환전을 피하기위해 zong을 이용한 월렛 충전이나 문화상품권을 많이들 쓰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