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챙겨본 것은 아니지만 험블 번들 나오는 날은 왠지 모를 기대감에 방송 보면서 시간 채웠는데 말이죠.

비 로그인으로 보던 때가 많았으니, 출근부 작성 하던 시청자도 아닌데 막상 보려던 방송이 없으니 허전하네요.

방송은 안하시지만 그건 하시겠죠. 스팀기프트 엔트리.

그냥 새벽에 잠은 안오고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니 어제는 지인 두 명을 디비전의 세계로 소환 했으나 한 명만 소환 성공한 날입니다.

파티 4명을 채워서 미션-가장어려움 난이도를 도는 것이 목표입니다. 추가로 다크존에서 뒤통수 치기를 홀로 계획하고...

아 스팀 게임도 해야하는데 플스 게임도 해야하는데... 분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