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고퀄리티의 AAA급의 게임들..도 많았습니다.
오픈월드나 너무나 오래 걸릴거 같고, FPS는 잼병이라 패스하고, 신사의 게임은 도과가 없어서..(크흠..)
뭘 하지하고 찾다가 눈에 띄인 D&D로 택했습니다.
받고나서 평을 보니 발적화라고 평이 많네요..크흠.....
그래도 추억을 떠오르기 위해 달리러 갑니다.
뫼한님의 이벤트 : http://itcm.co.kr/g_board/2739206
Steam: http://steamcommunity.com/id/darksusam/
Battlenet:세리오르#3924
Origin:darksusam
Uplay:darksusam
PSN:darksusam
이젠 ps4까지 건들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