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모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랫동안 이용해오다 그만둔 뒤로는
딱히 정붙인 사이트가 없었는데 스팀비비가 사라지고 어쩌다보니 잇셈을 알게되어
그나마 자주 오는 사이트가 잇셈과 플웨즈네요.
모두 이번 한해는 좋은 일, 기쁜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