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띠인 저로서는 작년에 원숭이해가 아닌 닭의 해 였던 것 같은 느낌인데...
올해야 말로 진짜 닭의 해 이군요...
작년은 진짜 육십갑자에 걸맞는 해였는데;;; 올해도 왠지 불안하군요...
어찌되었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비전... 똥손인 저한테는 조금 어렵군요 ㅜㅜ 튜토리얼에서 죽으면 똥손 맞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