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1.01 00:01
그냥 험블 1월달거 끌고 가기로 했습니다.
조회 수 480 추천 수 1 댓글 2
제가 전 글에서 험블이 아프다는 식의 잘못된 표현을 써서
험블을 아끼는 분들에게 잘못 된 전달을 한 점 양해 바랍니다.
험블로 웃고 울어본 적은 없었기에..
이번에 제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준비를 안한 탓에 결제 된 것이라 그냥 안고 가려고 합니다.
그나마 험블이 있어야 나눔도 하고 다들 즐길 수 있잖아요.
제가 언제까지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까지 험블이 같이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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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 험블 먼슬리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12달러에 12달러짜리 게임을 가져가니..
뭐... 라이브러리만 늘어나네요..ㅎㅎ
저는 험블한테 좋은 인상이 있어서요..
예전에 정신못차리고 결제하다가 예전엔 25달러로 고정되어있엇거든요...
그래서 정신 없이 하다가 번들 하나를 25달러주고 구매해 버려서..
10달러가 풀프라이스 3티어였거든요... 3티어살꺼니까.. 나머지 15달러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쿨하게 15달러만 따로 환불진행안하고 넣어주더라구요...
기다리고 잘 말만 잘해보면 잘 처리해줄겁니다.. 사실상 포기했엇는데 너무 쿨하게 15달러 넣어주니..
좋았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