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 글에서 험블이 아프다는 식의 잘못된 표현을 써서
험블을 아끼는 분들에게 잘못 된 전달을 한 점 양해 바랍니다.
험블로 웃고 울어본 적은 없었기에..
이번에 제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준비를 안한 탓에 결제 된 것이라 그냥 안고 가려고 합니다.
그나마 험블이 있어야 나눔도 하고 다들 즐길 수 있잖아요.
제가 언제까지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까지 험블이 같이 갔으면 하네요.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