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블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잘 보고 왔습니다
2시간정도의 필름에 많은 것을 담지 못해서 그렇지
나름 잘 만든 작품입니다
배경은 스타워즈3와 스타워즈 4 사이의 이야기 입니다
로그원은 정식 스토리가 아니라 하나의 또 다른 내용이라
스타워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작품일겁니다
단 쿠키는 없어서 그냥
엔딩 스크롤 나온 다음 바로 나와도 됩니다
1월엔 엉덩 엉덩 인 신조씨를 보러 가야죠 뭐
요즘 영화를 돈 주고 보지 않고
포인트로만 보네요
그래서 더 좋아요
또 레아공주 역의 캐리피셔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게 짠 하네요
Who's GREE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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