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Survival Evolved 하다가 사양의 벽에 부딧혀 그래픽 카드라도 바꿔 볼려고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홧김에 PS4 로 넘어왔어요.
(지금에 와서 생각 해보면 대체 무슨 상관인가 싶긴 하지만...)
프로모션 하길래 블러드본이랑 PS4 집어 오긴 했는데... 스토어 가격 보니 벌써 부터 스팀의 세일이 그립네요. ㅠㅠ
당분간은 독점작 위주로 하다가 그때다 싶을때 다시 돌아 와야겠어요. (라오어라거나 라오어라거나)
덧1. 다크소울 느낌으로 할랬더니... 몇달동안 손이 굳어서 그런지 개발소발 이네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