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냥 뜯어봤습니다..(-_- 이런게 취미라고나 할까요....)
해석해야 될 분량이 많다보니 솔직히 혼자는 자신이 없습니다만, 도움의 손길이 있다면 좀 더 빨라질지도..;
글자가 너무 커서 안 보이기도 하고, 자기 마음대로 날라가버린 글자도 보이더군요.
스타일들을 각각에 맞춰서 해 놨다보니 찾아서 고치는게 일일것 같습니다..;
어찌됐던 지금은 테스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