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차입니다.
항상 근면 성실하고 근검 절약이 몸에 밴 저는
이렇게 쉬는날에도 투잡을 뜁니다.
바로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겁니다.
건물을 건설하는 일
이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도 완성된 모습을 보면
아 내 힘으로 건물 하나 지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냥 쉬는게 아니고
이렇게 일을 함으로써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내가 만든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 뿌듯합니다.
여러분들도 쉬는날에
그냥 쉬지만 마시고
저처럼 알뜰살뜰하게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는건 어떨지요?
아래는 제 힘으로 만든 건물들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