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아이 신나 정말 매일 매일에 충실하게 사는 기분입니다 하하!

대한민국은 뭐랄까 ... 총기가 허용되는 국가였다면 정말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았을꺼란 생각이 

다시 한번 떠오르기도 하고 ...

이제 곧 12시인데 다들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 저는 .. 엄 .. 엄 .. 일이 .. 끝이 .. 안보이기 .. 때문에 .. 정말 ... 엄 ... 뭐랄까 .. 꿈도 .. 희망도 .. 존재 .. 하지 .. 않 .. 네요 

 

그래도 또 하루는 결국 흘러갈테니까 .. 

그리고 뭐 1월 첫째주 마지막쯤 되면 또 한적해질테니까 그때 휴가도 좀 쓰고 해야겠어요 ㅋㅋ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PS. 야근을 하느라 평소에도 게임 이야기는 별로 없었지만 더 없어지는거 같네요 ㅂㄷㅂㄷ

얼른 집에서 24시간 폴아웃4나 둠이나 이블위딘이나 .. 아직 제대로 잡지 못한게 많은데

언제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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