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되는 GG경험이지만..그거 아닌가요.
거기서 에러가 나고, 그게 워닝으로 분류, 감시 직원(?)의 눈길을 끌어서, 수동 확인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FAIL...
즉 저기만 넘어갈 수 있다면.. 요즘같은 유통환경에선 문제는 거의 발견하지 못할겁니다.
그래서 저는 결제때 VPN을 안꺼도 되니 마니 따지기 귀찮아서..사이트내 '사이버 머니'인 블루코인 씁니다. 끗
구매자가 지역별 (환율대비)가격 비교할 필요도 없는데다...
내부 화폐라서 위와 같은 외부감시(?) 루틴이 적용되지 않을거다 라는
대단히 내맘대로 논리에 근거해서 해왔지만..별일 없네요..
요새는 오류딜이 없어서 문제지..
물론 이건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고..
GG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로서는 보장할수 없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