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할 것 같거나 무지하게 취향에 맞아서
어머 이건 사야해~!
이런게 아니라면
얼마를 할인하고 얼마나 사람들이 열광하는지는 전혀 상관안하고
높은 할인률에도 지름을 안하는 중인데
플래닛 코스터는
에다가 취향까지 맞아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습니다.
과연 이 게임은 얼마나 하게 될까요? ㅎㅎ
빛을 따라 나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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