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 애니나 만화책은 제 성향에 안맞는데 ..
이상하게 미국이나 여타 다른 .. 특히 유비에서 만드는 트레일러는 하나같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
게다가 설정까지 .. 정말 이렇게 완벽할 수 없는데 말이죠 ..
아직은 어린애 맞는 모양입니다 헛;
"토요일에 뭐할거예요?"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