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니라 사랑'니'가...ㅠㅠㅠ아무래도 저의 크리스마스 소원이 잘못 접수된 듯.
어제 12시에 불고기 먹고나서 잇몸이 아파서 오늘 오전에 치과를 가보니 사랑니때문이라는 군요ㅠㅠ 게다가 왼쪽에 하나는 누워있ㅋㅋㅋㅋ
클스마스고 뭐고 아파서 아무것도 안먹고 하루종일 누워서 잠만 잤네요.
추천받은 발치 전문 치과는 새해에나 오라고 하고 16년을 사랑니와 함께 마무리 하고 17년을 발치로 시작ㅋㅋ
여러분은 몸 건강히 사랑'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