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미국 시내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니까 신맵도 많아지고(아직 다 해보진 못했지만..)
경험치 시스템도 달라지고 데일리잡이나 위클리잡이 생겨서 반복플레이의 지루함도 줄여주고 오버킬 나름대로 노력은 하더군요. 하지만 처음 디자인했던 컨셉을 버린 것에 대한실망은 아직도 남아있어서 영 그렇네요
그리고 이제 꼼수플레이를 막기 시작했나 봅니다. (멍청한 AI를 개선하면 될거슬..)
나만의 시크릿 장소가.... (총에 언뜻보이는 것이 마리같은것은 착각 아닙..입니다.)
돈독만 버렸으면 지금보다 더 재밋는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항상 드는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