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y name is mayo

 

무려 만번의 클릭을 요구하는 클리커 게임입니다! 도전과제는 50개에 정가 1100원!!

오토클릭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으십니다만 저는 카드 기다릴겸 해서 수동클릭했네요 ㅎ 만번클릭하는데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느긋하게~~

 

 

 

2. ZUP! + ZUP! 2

 

잇셈 개시판에 한 때 잠깐 흥햇던 줍! 1은 118개 2는 229로 347개의 도전과제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게임 재목 그대로 도전과제를 주울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2까지 모두 깨는데 1시간도 안걸린거 같네요.

역시 정가 1100원으로 총 2200원!

3도 나올 예정입니다! ㅎ

 

 

 

 

3. Slash It

 

게임모드 총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밍과 타이핑을 동시에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며

저는 1시간 40분만에 모든 도전과제를 획득하였습니다. 도전과제는 총 302개이며 제목에 썼던 4시간 중에 반을

차지하는 게임입니다. 현재 스팀 세일중으로 66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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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까 Bastion 도전과제를 모두 획득하면서 사실상 올해의 마지막 올클리어 게임이 된 거 같네요.

제대를 올해 4월달에 해서 학교 복학도 하고 일도 잠깐동안 하고 하면서 했는데 올해에만 550여개의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생전 처음 해외결제카드도 만들어보고 험블도 써보고 번들스타도 써보고 인디갈라도 써보고

듣도 보도 못한 해외사이트에서도 결제 해보고 참 많이 돈 쓴거 같습니다 ㅎ 내년에는 마지막학년이라 게임 할 시간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졸업하고 직장 구해서 신작 게임들도 바로바로 사고 내년에 스위치도 나오니까 돈도 조금씩 저축하고 해야될 거 같네요 후후 이로써 플스 엑박 스팀 스위치를 아우르는 유저가 되겠군요 할 시간도 얼마 없을텐데 말입니다 ㅠ 

 

 

새해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모두 하루하루 시간을 소중히 즐기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