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의 조커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원작의 조커의 캐릭터가 가장 비슷하다고들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저는
이때의 뱃맨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뭣도 모르고 가족끼리 갔는데 조커의 연기를보다가 아이고.. 조커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실제감이 들어 가족한테 뭔가 찜찜하고 미안했답니다.(그 느낌을 뭐라 설명드리기 애매한긴한데.. ㅋㅋ) 다크나이트는 정말 10은 넘게 본거 같네요. 저한테는 모든 영화 통틀어서 최고의 영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