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에 홈프론트 레볼루션 무료주말 하는 딱 그 기분이었습니다; 파밍빼고
다만 tps라 어지럼증이 안들어서 한 번에 더 오래 할 수 있었다는 느낌? ㅋㅋㅋ
더 홈프론이 생각났던 이유가
안테나 살리는 이벤트(자체도 똑같지만) 할 때 옥상 헤멜 때
정말 똑같이 '파란색' 천으로 표시(힌트)된 곳으로 가면 된다는 점...
(미국 애들 파란색에 무슨 의미 있나요 ㅋㅋ 보수당트럼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무료는 시패는 안 주는 거였나 보더군요
기지 지하 가는 길이 막혀있음... dlc 사라며...
렙은 다 못올려서 다크존은 시도도 안해봤음다; 그리고 저는 사람이 무서워요;
그래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뉴욕 가보신 분들은 감회가 새로울 듯... 뉴욕이 겨울에 멸망하면 이렇게 되겠구나
그리고 역시 파밍은 제 취향에 안맞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은 ㅋㅋ 총 든 디아블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