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캣우먼도 아이비도 베트걸도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론 제가 배트맨이 된다면 할리퀸을 신부로 맞이 하겠...퍽!!!

약간 정신나간 천진난만함과 때때로 보이는 도짓코같은 귀여움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남자의 대한 무한한 데레...

조커 이녀석! 참으로 부러ㅂ...퍽!!!

그러보니 아캄나이트 글인데 왜 할리퀸 찬양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지금까지 시리즈모두 할리퀸이 안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아캄나이트에선 과연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기대됩니다..ㅋㅋ

p.s 캣우먼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