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망년회입니다.
이글 쓰고 바로 퇴근하고 연회장인 한국식당으로 갑니다.
일본에서는 보통 이 시절에 회사에서 망년회를 하는데, 한국에서도 그런 습관이 있나요?
아니면 구정 전에 하나요?
한국은 신정 때도 구정 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인사를 해서 좀 헷갈리네요;;
암튼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