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왔더니...
드디어 왔더군요.
아직 뜯지도 않은 저것은...바로 이 작품입니다.
대체 무엇을 인질로 잡혀 한국어 정발 해주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무쌍팬이라 이유없이 삽니다.
평가야 어쨌든...크흡...;ㅅ;
(평가가 낮아선지 트레져 박스 구하는 난이도는 매우 아주 심하게 쉬웠습니당)
그것도 트레져 박스를 샀스빈다...비타용으로 사도 될 것을..
PS4 버전으로다가...후후...
뭐...무쌍 스타즈 한국어 발매 해주겠쬬........................이 작품은 갠적으로 기댄 하는 작품이라...
근데........저거 뜯어야 할까요....?읔...ㅎㅎ
샀으니까 함 해보긴 해봐야겠죠?음음...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