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컴퓨터 작업도 그렇고
팀 업무도 그렇고 밀리고 쌓이네요.
숨을 쉴 여력 조차 남지 않고
폰 계정이 블럭 되어 오늘에서야 풀렸네요.
나의 아이폰 찾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갑자기 12월 되니 뭔가 꼬이기 시작하네요.
이게 올해로 끝나야 할텐데 말이에요.
수술날짜도 잡혔겠다.
수술하고 나면 바로 스팀 할일이군요..
어익후..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