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양입니다^^
오늘은 잡담하러 왔어요 지지난주부터 먼가 일이 바빠지고..(제가 하는 업무가 커뮤니티 관리만이 아니라서요^^;)
사실..먼가 글을 자주 쓰면 안될것만 같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엠매양 당시 검은동네도 그렇고 흰동네, 이엠텍 까페 자체도 그렇고 글도 자주쓰고 에피소드도 마니 풀고 했던거 같은데...
관리자라는 단어가 앞에 붙으니 먼가 상당히 조심조심스럽네요
어제 클스마스를 맞아 (전 불교이지만..) 디퓨저를 선물 받았숩니다!
토욜해먹은 카레때문에 월욜까지도 온방 벽에 카레가루를 뿌린듯 카레냄새가 진동하던 집에 향긋한 향기가!!
나긴 개뿔..;; 냄새 섞일까봐 추운날 20분 환기시켰지만 먼가 아까워 디퓨저 액은 넣지도 못했다능..
그런데 선물받은 디퓨저가 너무 이뻐요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그래서 자랑하러 왔습니다. 하하핫!!
이미지는 아래투척!! 크리스마스 트리는 자리만 차지하고.. 심지어 크리스마스 챙기지도 않지만
너무이뻐서 자랑해봅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