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너무 정신 없이 바빠서 지금 아니면 글을 또 못적을꺼 같아서 이렇게 휴식 시간 끝나기 전에 빠르게 글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여기 가입하고서 이제 약 두달 정도 되었네요. 어느덧 레벨은 6입니다! 하하
그리고 별명도 많이 생겼죠 야근맨이라던가 야근요정이라던가 .. 죄송합니다 순간 욕을 적을 뻔했어요.
그래도 여기 와서 정말 재밌게 즐겁게 지낸거 같습니다 가입할때는 멘탈이 깨져서 어떻게 어디서라도 이 기분을 토해내지 않으면 안될꺼 같아서 적었었지만 말이죠 ㅋㅋ 지금은 .. 음 .. 야근 .. 음 ... (절레절레
갑자기 제가 막 이렇게 아련 .. 해지는건 일이 고되기 떄문에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떠나서 이런 상태인거 같습니다.
어제도 메신저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마다 갑자기 왜 곧 죽을 사람처럼 말하냐는 소리를 세번 이상 들은거 같네요 ㅋㅋㅋ
아 .. 일하기 싫습니다 누가 제 대신 일좀 해주세요 월급은 제가 받고 1/10 드릴께요 ...
아니면 야근만 좀 대신 해주실 수 없으신가요? 야근 수당은 드릴테니까 ..
OTL ... 정말 .. 폴아웃을 너무 하고 싶습니다 안선생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