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타이탄폴 나오길래
기분 좋았는데 스팀 등록이 아니였어요
어차피 사용도 못할거
겜 괜찮은거 나올때까지 질러보자..
하나만 더 ,
하나만 더 ,
다크소울 나오고
또, 하나만 더 가보자
생각 없이 막 지르고
18팩 지른 순간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멈췄어요.
오늘 처음 질러 봤는데 하스스톤 카드팩 여는것 마냥 쾌감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 10팩내지 20팩은 꾸준히 지를것 같아요
싼 가격에 이런 쾌감을 느끼다니 중독 되버렸어요!!
스팀 HOPARKSUN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