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월요 출근도장을 게시판에 남겨봄니다. ㅎㅎ
요 근래는 왜이리 게시판에 글쓰기도 귀찮은지 안쓰게 되더라구요
주말은 모임 약속과 게임하느라 잇셈은 눈팅만 하게되고 말이죠
저번 주말은 새로 출시한 게임들(쉐도우 택틱스와, 시티즈 스카이라인: 자연재해)을 해보느라 주말이 후다닥 지나간것 같습니다.
쉐도우 택틱스는 은근 난이도가 있네요... 보통난이도롤 하는데 불구하고, 불러오기를 도데체 몇번을 하게되는건지...
리베르떼님이 자주 말씀 하시는 "트레이너 사용"하고픈 마음이 샘솟더군요 ㅋ
그래도 여러번 시도 끝에 하나하나 미션을 깨면서 7번째 미션까지 진행한것 같습니다.
힘들게 깨면서 보람도 있고, 코만도스 같아 추억도 돋아나면서 재미 있네요 ㅎ
자연재해는 다음 글의 영상으로 정리될것 같습니다. ㅋㅋ
http://itcm.co.kr/g_board/260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