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플레이해보고
뭔가 심심해 보여서
노수혈액 플레이 도전해서 피보는 중입니다.
우딸 ㅋㅋㅋㅋ
3시간 15분 만에 잡았습니다.
혈정석도 변변찮은 상태로 도전했는데
대미지 100씩 터져서 계속 죽다가
결국 번개 부싯깃까지 다 쓰고 번개 혈정석으로 바꾼 다음 잡았네요.
노수혈액 플레이.
진짜 어휴...
대신 정말 고생해서 잡아서 그런지 어느 때보다 기쁘네요.
닥소, 블본하면서 이만한 쾌감 느낀 건 처음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