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블랙프라이데이 때 7만원 가량의 게임을 구매해서
겨울에는 무엇을 구매해야할지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결국 간보다 밀린 워쳐3와 라오툼 20주년이나 X COM2 생각을 하고 있고
조금 여유가 생기면 풀아웃4도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워쳐와 라오툼 정도에서 끝낼 것 같습니다.
XCOM2는 H2가 저번처럼 특별 이벤트 가격에 줬으면.... 좋겠군요.
아직도 갈길이 많이 머네요.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