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우스 잡아러 갔다가 회피 해도 충격파에 피가 소모되곤 해서 홧김에 하벨을 입고 들어갔더니 난이도가 급락했습니다. ㄷㄷㄷ
레벨 40 상태로 아르토리우스 잡으려니까 체력도 스테미너도 모든게 부족해서 힘이 드네요 여기 이후에 흑룡 카라미트 잡으러 가야하는데 잡몹한테 한대 맞으면 사망각이 잡히는 지역이라서 제가 여길 괜히 왔나 싶기도 합니다.ㅠ
어찌 되었든 아르토리우스를 잡았고... 이후 나오는 요르시카? 였나 쌍검들고 있는 그윈의 4인의 기사? 들중 하나인 여기사 죽이고 갑옷과 무기를 습득했습니다. 아르토리우스의 소울을 달라는데... 그걸 왜 줍니까!
이젠... 우라실의 시가지를 어떻게 깨면 좋을지 고민 하면서 파이널 판타지 14를 하러 가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