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esda Game Studios, the award-winning creators of Fallout 3 and The Elder Scrolls V: Skyrim, welcome you to the world of Fallout 4 – their most ambitious game ever, and the next generation of open-world gaming.
수 많은 상-이긴을 수여받은 방사성 낙진3와 오래된 종이 두루마리 5: 하늘 가장자리를 제작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선사하는 방사성 낙진 4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지금껏 그들의 가장 야심찬 게임이며, 열다-세계 게이밍의 차세대의 기준을 제공합니다.
황무지가 된 구세계 지식의 중심 지역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이야기: 2077년 그 누구가 먼저 시작했는지 알 수 없는 대전쟁이 지구를 휩쓸고 간 뒤, 지구에는 더 이상 당신을 반겨주던 예전과 같이 포근한 가정과 국가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 스스로를 레이저 라이플, 레이저 케논, 펄스 케논, 그리고 구세계의 화약 총기 등을 사용하여 지켜내야합니다. 당신은 과거 빛나는 조국의 충성스러운 국민 중 한 명이었고, 볼트-텍의 끊임 없는 전쟁 위협 선동에 넘어가 볼트 111의 한 지분을 차지하게 된 자본주의 세계의 한 인간이었습니다.
마침내 핵폭발이 전 세계를 휩쓸었을 때, 당신은 기적적으로 보스턴에 위치한 볼트 111에 들어가 자신이 지불한 대가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당신의 곁에 더 이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던 사랑스러운 아내와 자녀는 없었습니다. 자괴감에 빠져 긴 시간을 보낸 당신은 마침내 볼트의 두터운 문이 열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자 마음 먹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인생의 재게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은 사랑스러웠던 아내와 자녀의 죽음에 어떠한 거대한 음모가 연루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은 그 추악한 진실을 밝히고, 이제 막 싹이 나기 시작하는 새로운 인류의 문명을 위협하는 어두운 세력에 맞서 당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는 운명을 거머쥡니다.
당신이 만들어가는 당신의 모습: 황폐화된 과거 세계의 빛나는 유산들은 우리에게 절망감만 남겨준 것은 아닙니다. 다행히 강력한 핵폭풍도 휩쓸고 가지 못한 구 세계에 유물들을 통해서 당신은 자신 스스로를 보호할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제조하고 개조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군사 과학 기술의 집대성인 파워 아머를 획득하고, 당신에 맞게 개조하세요. 레이저 탄환이 두렵습니까? 그렇다면 레이저 탄환에 특화된 플라즈마 보호막을 생성하는 장치를 부착하세요. 핵 방사선에 기괴하게 뒤틀려버린 괴생물체가 두렵나요? 그렇다면 몇 초마다 주기적으로 당신에게 접근하는 그 추악한 괴물을 밀쳐내는 충격파 장치를 부착하세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소총을 사용하는 것이 불안하고 서투르다고 생각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구세계의 문명은 당신을 그토록 잔인한 상황을 맨 손으로 해쳐 나가야하는 상황으로 떠밀지 않습니다. 과거 무기에 부착되어 있는 각종 총기 부착물을 장착하여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세요. 이야기 뿐만아니라, 이 모든것이 바로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차세대 열다-세계 게이밍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계속해서 반복적인 임무를 제시하여 당신을 귀찮게 하나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저 그 짜증나는 사람의 머리에 레이저 한 발을 박아버리세요! 황무지가 된 세상에서는 더 이상 당신을 저지할 경찰도, 군인도 없습니다! 황무지를 배회하다 곤경에 처한 황무지인을 발견했나요? 그들을 구해 보상을 챙기든, 당신의 고결한 생명을 위해 서둘러 자리를 뜨든, 아니면 그들 모두를 죽여 전리품을 챙기던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다만 명심하세요! 문명과 법 그리고 경찰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당신의 행동을 기억할 것이고, 당신의 행동은 나비 효과가 되어 이 싹트는 문명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모든 행동에는 결과와 책임이 따른다.'는 구세계의 부모님의 격언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방사성 낙진4는 2015년 하반기에 출시됩니다.
본편 가격 : 59.99 $
본편+DLC 2931293812개 포함 시즌패스 : 59999999999999999999 뉴카 콜라 병뚜껑
(시즌 패스 내용:
출시 후 하루 뒤 첫 DLC "사용자 편의 증대 DLC" : 사용자의 편의를 적극 고려하여 왼쪽 마우스 클릭으로 기본 공격을 할 수 있는 편의성 개선 DLC가 여러분을 위해 단 하루만에 출시됩니다.
출시 후 이틀 뒤 두번째 DLC "내 시간은 소중해 DLC" : 사용자의 소중한 시간을 고려하여 드디어 "게임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DLC입니다.
등등 여러분에게 유용하고 질 높은 콘텐츠의 제공은 계속됩니다.)
으으으으 월급날을 1주일 앞으로 남겨두고 그 날 폴아웃을 지를 생각에 들떠서 제 나름대로 마치 게임 설명문에 나온 것처럼 글을 한 번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의 내용은 픽션입니다!(특히 스토리부분) 장비 개조등은 이번에 좀 더 심도 잇게 깊어지는 것이 확실해지기는 했지만 상세한 부분까지 믿지마시고 그냥 저처럼 상상의 나래를 펴며 읽어주세요 ㅎㅎㅎ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