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셈이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다른의견으로인한 의견충돌들은 없지 않습니다.

제가 활동하면서 좀 "커졌다"라고 생각하는 일들은 이번일 포함 해서 3번정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 두개의 사건이후 계속해서 분위기가 안좋았느냐 라고 한다면, 전혀 아니였습니다.

ITCM은 자정작용은 훌륭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겨울세일이 어떠하다는둥,새로운 게임의 출시가 기다려진다는둥 아니면 유저님들의 일상생활의 잡담등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득찰것이라 믿습니다.

그때가 오면 다시 활동 해야겠습니다.

2016년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연말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