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엑스박스 이야길 많이 했었죠?
오늘은 플스 이야기를 해봅시다.

오늘 공개된 게임 소식들보니 정말 두근거리더라구요ㅎ
이미 출시 예정된 게임 소식뿐 아니라 신작 소식까지 들리니..

게시판 보니 일부 작품들 소식은 이미 올라왔던더 정말 기대됩니다

라오어2, 언차티드4 스토리 디엘씨..
플스 진영에서만 맛 볼 수 있죠ㅎ

호라이즌도 기대가 크구요

후..플스가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물론 플스 프로가 아니라 좀 아쉽단 생각도 들지만 딱히 욕심 안 내는 것도 있고요ㅎ


그나저나 어젠가 갑자기 슬프더라고요
돈 벌어서 기대작, 대작들 꾸준히 산건 좋은데..
플레이가 밀리니..스팀 라이브러리, 집에 쌓인 플스게임들, 엑원 라이브러리 보면 막 즐겁고 햄볶는데 끙..

시간은 제한되있고 잘 안하게 되다보니 ㅠ
최근 하는 일도 한참 바쁠때고,
최근 건강도 메롱이라 퇴근 후에 자기바쁘고ㅎ
12월은 흠..직장일 마무리되는대로 손 놓고있는 전무4 사전 번역 진도 나가는데 전념할 계획이라ㅋ

읔..게임 출시 기대작 보며 설레다가도 꽁하게 되는군요ㅎ
그나마 최근 달린게 파팡13 엔딩이니 ㅎ

대리만족으로 겜방송이나 켜두고 봐야것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