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빌렸던 플포를 반납하고 오랜만에 스팀으로 돌아왔습니다.^^
2주동안 게임 플탐이 0.0시간인거 보고ㅋㅋㅋ
딱 라오어랑 저니 두개 엔딩 보고 돌려줬습니다.
그리곤 위쳐 3편을 드디어 시작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ㅋㅋ
역시 대작은 대작이고, 재미도 엄청나네요.
제가 1,2편을 다 하고 넘어가서 그런지, 게임 여기 저기에서 1,2편과 연관되는 장치들이 꽤 있어서...
이런것들도 아주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