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오늘 정시 퇴근을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
퇴근이라도 정말 정시 퇴근 해야지 ㅠㅠ
벌써 12월이네요 ..싫다 오늘도 춥던데 ...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아! 일 안하고 전기장판에 엎어져서 이불 덮고 귤 까먹으면서 미드나 보고 싶습니다!!!
어디 중동 석유부자가 찾아와서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ㅠ ㅁㅠ)
라는 생각만 하는 의미 없는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
어제 분명 8시에 퇴근해서 9시쯤 집에 도착해서 ... 기억이 없어요 .. 내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