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서부극을 보는듯한 사운드 ! 귀에 착착 달라붙은 단어들 ! 적절한 휘파람 ! 환상의 듀엣 !
집 가고 싶을때 듣는 음악입니다 (?)
또한 집이라는 안락한 공간을 음악으로 잘 소화해 낸것 같습니다 . 뮤비도 한몫 했구요 ㅎ
어디서든 방방 뛰면서 신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입니다 . 뮤비의 독창성이 너무 좋습니다 .
템포가 빠르지도 않은게 나긋나긋 하면서 안정적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 음악입니다 .
힐링을 받으면서 기분전환도 해주니 저는 참 좋아라 했더랍니다 :D
( 사실 영혼이 상처받은건 어떻게든 치유할 수 없답니다 . 다른걸로 덮어주어서 안아프게 해주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