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꾸미고 꾸몄건만 별로 티도 안나는 놀이동산 꾸미기...
나름 야심차게 프로젝트를 생각해 둔 게 있지만 막상 착수하려고 해보니 어마어마한 작업량에 잠정 보류 했습니다.
확실히 상상력과 그걸 표현해 내는 능력등이 어우러져야 그럴듯한 모양이 나오네요.
주말까지 내리 달렸건만 막상 눈에 띄는 결과물이 없다보니 살짝 현자타임이 옵니다.
너무 급하게 내리 달렸나봐요. 쉬엄 쉬엄 가야겠습니다.
게임은 많고 지갑은 얇다.
나는 하고싶다, 즐겁게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