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만 5번넘게 엔딩보니 새로운건 거의없고 은닉으로 일자진행만하니 점점 지겨워지는군요 10년전이면 와우만하느라 다른게임 거의 일체 안 하던 시절인데 당시 안 해봤던 전작 오블리비언 지금하면 어떨런지 메니아 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
(특히 모드라던지 모드용량이라던지) 베데스다게임은 한 번시작하면 500시간 가까이 플레이하니 왠지 망설여지는군요
이정도 그래픽이면 거부감없이 할만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