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1.27 15:46
세일의 폐해를 지적한 만화
조회 수 759 추천 수 17 댓글 9
예전 뽐뿌에 있을 때 뽐질하면서 만든 건데
스팀에 대입해도 똑같네요.
할인할 때는 질러도 문제, 안 질러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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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이클리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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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익ㅋㅋ몬스터에 나오는 동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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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사고, 즐겁게 게임하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일정이 잡혀있는 세일 시즌들을 고려하여 구매하면서 그 공백기간 동안 사놓은 게임이나
신작 게임들을 즐기면서 사는게 가장 이상적일것 같은데 충동적인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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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좋은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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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찌하여 하늘은 할인마를 내리고 또 지름신을 내리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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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잘 안지르는 스타일인데 요새 스트레스때문에 저도모르게 막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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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완전 공감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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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잔고는 매일 출근으로 고통받는 이상 차오르기 마련입니다 ... 일단 지르면 잔고는 결국 언젠가 차오르니 다시 지르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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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너무 공감되는군요 ㅋㅋㅋ 하지도 않는데 싸다 하면 이미 지르고 있다는 ㅠ
질러도 문제! 안 질러도 문제!
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