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엑스박스
골드 서비스 1개월(1달러 이벤트)
페이블2(이건 구매 후 후회했슴다. DL판은 dlc 따로 사줘야하더군요. 패키지 중고 살껄..추가비용 들게 생김)-xbox360 호환
포르자 호라이즌2 10주년 에디션(쟁여놨던 마소 포인트로 구매)-xbox one
리코어(방금 구매했는데 15달러 딜이 떴더라구요)-xbox play anywhere(엑원버전+윈10버전 모두 제공)
2. 스팀
파이널 판타지 9(스퀘어 스토어)
파이널 판타지 10/10-2(스퀘어 스토어)
라이프 이즈 스트렌지(스팀)
에보랜드2(다이렉트 게임즈)
트로피코 5 스페셜 에디션(다이렉트 게임즈, 초회 특전 및 한국어 구독권 때문에)
트로피코 5 dlc 컬랙션(스팀)
히트맨 go(스팀)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 확장팩(스팀)
어크 유니티 dlc들(스팀)
3. 오리진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게임UK)
4. 플레이 스테이션
은 없음...(예약구매는 블프 할인과 관계 없으므로 패스)
엑스박스 쪽은 할인 폭이 이벤트 할 땐 스팀 수준 비슷하게 큰 편인데..
PS 쪽은 할인 진짜 짜게 하는군요....
이번달 초에 나온지 좀 된 명작들 크게 할인한거 말곤 큰 할인을 본 기억이 없네요 근 1년간..ㅎ
확실히 pc 쪽이 할인은 정말 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스팀은 거의 카드 농사로 지은 스팀 월렛을 사용..
엑스박스의 경우는 포르자 호라이즌2의 경우 전에 시행착오로 쌓인 마소 포인트로 구매..
(저번 포르자 호라이즌 dlc 구매하려고 뻘짓했던 노력의 산물)
이왼 진짜 돈 나갔네용..
파판 9, 10/10-2는 타이밍이었던 것 같아요.
드퀘 히어로즈는 살까 말까 고민 좀 하려고 패스하고, 파판 부터 샀는데..
몇 분 뒤에 가격이 오를 줄이야..;;
사실 엑원쪽에 '소울 칼리버2'랑 '레드 데드 리뎀션' dl 구매도 매우 고민 중입니다.
소울 칼리버2는 5달러 이하라 구매 하려다가도 영어음성 고정이라고해서 고민을..
레드 데드 리뎀션은 갓명작이라 아무 고민 없이 사려고 했다가, 패키지론 고티가 있단 말에 고민을..
(엑스박스 dl은 고티판 따로 파는 개념이 잘 없는 것 같더군요..)
오늘 추가된 딜인 킬러 인스팅트 DE도 고민을...
(스틱이 있으니 활용을 해야 할 거싱데..)
블프 시작할 때 이렇게 지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엑스박스쪽도 블프땐 콘솔치고 화끈하게 할인하니 점점 지갑 출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