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시가 가까워지고 있네요

저는 '퇴근'을 했다가 집에서 외근을 가는 

그런 ... 거지같은 경험을 이따 할 예정입니다

강연회 ... 강연회 그게 말이죠 참 ... 강연...하아 -_ -;;;

 

 그리고 뭔가 인텔에 크게 뒤치기 맞고 나서 기대했던 시즈가 날라가니

너무 강하게 현타가 와서 기뻐했던 블프가 덧없는 상태 입니다.

 이정도로 뭔가 아무것도 안지른 적은 그래도 없던거 같은데, 찜 목록의 할인율이 눈부시게 반짝거리는데도

뭔가 이렇다 할 정도로 크게 울리는게 없네요. 뭐 크리스마스때를 기다리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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